나의 짧은 기간 호텔리어로서의 경험에 따르면, 외국에서 여러 나라의 손님을
상대하기 마련인데, 내가 느낀 한국 사람들의 특징은
'아주 조금이라도 내가 손해보는것을 죽기보다 싫어한다는것'이었다.
물론 예외도 있지만, 많은 경우에 무언가 호텔의 잘못으로 인해 손해를 본 경우,
굉장히 받아들이기 힘들어하며, 그에 상응하거나 더 큰 보상을 당연히
받아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왜 저렇게 병적으로 못견뎌하는걸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내가봤을땐 그렇게 큰 손해를 본것도 아니고, 그 손해보다 자신이 화를내고
실망하고 싸우면서 소비되는 에너지, 감정의 손해가 더 클것 같은데도.
이런 사람들을 여럿 겪으면서 나는 '인생에서 조금의 손해를 보고 사는것도
그다지 나쁜것은 아니다'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오히려 종종 내가 손해를 보고 다른 사람에게 편리함을 주었을때,
그것이 나에게 보상으로 돌아오는 경험을 했었다.
너무 십원짜리까지 따지려고 하지 말자. 내가 십원 비싸게 주고 산 물건이라도
내가 필요한 물건이고 그것으로 즐길 수 있다면 좋은것.
배고픈것은 참아도 배아픈것은 못참는다는 사람들.
최근 제주도의 예멘 난민 입장들을 보며 생각한건데, 물론 난민과 이건
별 관계가 없다. 난민을 무조건 받아들여야한다는 입장도 아니고.
단지 팩트체크도 안하고, 지원금 180만원 받는대요. 그사람들은 100퍼센트
위장난민입니다. 이런식으로 말하는 사람들이 가여울뿐.
+나중 추가
요즘에는 깝도이님의 스타 빨무를 굉장히 많이 틀어놓고 있는데,
이상하게 이게 틀어놓고 보는듯 안보는듯 하면 마음이 안정되는듯...
깝도이님 화이팅! 인성도 좋으신것 같음. 오래오래 방송 하시고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