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에서 저녁을 먹으러 운전을 하고 가고 있었다. 와이프가 갑자기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그래서 나는 위로하고자 어깨를 두드리며 왜그래 괜찮아? 라고 했는데 그녀가 나에게 말했다. Please don't touch me. ... 역시 그녀는 나에대한 마음의 정리가 이미 끝난것이다. 나 혼자 아직 감정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적응해야지. 마음을 접어야지. 희망을 접어야지. 그녀는 떠난거다. 받아 들여야한다. 그리고 살아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