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금요일.
요즘 제주에 여러 리조트들에 지원을 해보고 있었는데,
다들 연락이 없었는데 에코랜드 호텔에서 연락이 왔었다.
그래서 어제 총지배인님, 상무님, 인사과장님 하고 면접을 봤는데
오늘 총지배인님한테 전화가 와서 채용이 되었다고 한다.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많이 된다.
지금 일은 집에서 하니 편하고 사람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없고 좋지만
사람을 너무 안만나다 보니 우울증이 생긴다.
호텔에 출퇴근을 하면 사람들도 만나고 리프레시가 될거 같은데
자동차도 사야하고, 집에서 편하게 일하는 것보단 힘들겠지.
월급은 호텔이 아주 조금 많은데 그래도 자동차 사고 출퇴근
기름값 이것저것 빼면 뭐 비슷하다고 보면 되겠지.
그래도 구글은 월급이 정말 쥐꼬리만큼 오르는데
호텔에서 일하면 그것보단 좀 더 많이 오를 수 있지 않을까
구글은 언제까지 할 수 있을지도 모르고
길게 보면 호텔에서 일하는게 나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