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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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7 15:15 | ..

오늘은 월요일. 
지난 토요일은 유콘 3시간 정도하고 구글 8시간 정도 일을 했다. 
이 일은 좋은게 일을 많이 하면 할수록 돈을 더 많이 받기 때문에, 뭔가 자발적으로 
오버타임을 하게 된다 ㅎ (일 안하면 돈도 안나온다는말이지만)
뭔가 그래서 좀 뿌듯했다. 아... 이번주에 돈 좀 많이 벌었구나 이런 생각에? ㅎ
그리고 저녁에는 잭잭 재우고 엄마에게 봐달라고 한 후 와이프랑 둘이서
근처 삼화지구에 닭구이집을 갔는데, 와우 여기 맛있네. 
닭양념은 광주 계륵장군보다 더 맛있다. 단지 치즈같은 다양한 소스가 없어서 조금 아쉽. 
그래도 재방문 의사 빵빵! 추천! 

어제 일요일에는 오전에 '바람의나라: 연' 게임을 신나게 해주고, 
오후에 엄마랑 와이프, 잭잭과 함께 김녕으로 놀러 갔다왔다. 
해변에는 사람이 엄청 많았는데, 다행히 잔디밭에는 사람이 별로 없었고, 
우리가 오후 3시쯤 가서 그런지 사람들이 슬슬 떠나는 분위기여서 
마침 정자를 이용하고 떠나는 가족이 있어서 정자를 쓸 수 있었다. 럭키! 
돼지고기, 새우를 구워 맥주랑 좀 먹다가 바닷가에가서 잭잭이랑 좀 놀고
다시 와서 새우 남은거 구워먹고 집에 돌아옴. 
역시 잭잭은 바다를 좋아하고 모래를 던지고 신나했음. 
피곤했는지 돌아오는 차 안에서 잠듬. 
처음에는 사람 너무 많을것 같아서 별로 안가고 싶었는데, 
재밌었던 피크닉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