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요일. 오랜만에 함덕 해변에 피크닉을 또 다녀왔다. 날씨가 너무 좋았다. 맑은 하늘, 따뜻한 햇살, 시원한 바람. 완벽한 날씨. 역시 사람들은 꽤 많았지만 그래도 괜찮. 텐트 치고 안에 있었으니까. 바다 색깔도 역시 너무 예쁘고. 함덕은 참 좋은 곳. 내가 좋아하는 곳. 맘스터치에서 치킨을 사서 치맥을 먹고, 사온 김밥도 먹고, 잭잭이랑 놀고, 잠깐 한숨 자고, 산책도 하다가 뒹굴 뒹굴. 좋은 휴식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