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다를 일없는 날들이 고요하게 지나가고 있다.
여전히 집에서 일을 하고 있고, 몬헌 아이스본을 꽤 재미나게 하고 있으며,
여울이가 추천해준 '돈 일하게 하라'라는 책을 읽기 시작했다.
오늘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를 하고 왔다. 원래 다음주 수요일인데,
투표하고 싶어 손이 근질거려 도저히 참질 못하고 해버리고 왔다.
근데 나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건지 생각보다 사람들이 정말 많아서 놀랐다.
역대급 한일전. 다음주 수요일에 치맥과 함께 개표방송 볼 생각에 두근거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