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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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2 22:11 | ..

오늘은 오전에 일 조금 하다가 와이프 병원에가서 머리 찢어진곳 소독하고,
노동청,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찾아가서 삽질하다가 결국 노동청에 전화해서 문의하고
집에와서 점심먹고 원장님 남편이랑 전화했는데 왠걸 
이분이 태도가 180도 변하셨네? 저번주에 나한테 전화해서는 화를 내면서 
본인이 낸 돈 보내라고, 보내지 않으면 계약해지하겠다고 엄포를 놓으시더니 
그 동안에 상황 파악을 하신건지, 오늘 내가 전화하니 해고가 이미 된 줄 알았다며, 
자격상실 신청한거를 취소하겠다고... 고분고분 말씀하시는데 깜놀. 
이게 3년이하의 징역이나 2천만원 이하의 벌금각인걸 알게 되신건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서로 더 얼굴 붉힐일 없이 지나가게 되었으니 나도 마음 편하지 뭐. 
에휴... 사람과 사람이 살아가다 보면 분쟁도 생기고 하는건가보다. 

새로 엑스박스 정품 패드를 샀는데 그 전의 저렴이보단 훨 좋구나 ㅠ 
그립감도 그렇고. 손 맛이 있긴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