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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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1 00:09 | ..

2019년도 벌써 2월이 되었다.
요즘은 미드 블랙미러를 보고 있는데, 내용이 어둡긴 하지만,
그래도 발상이 신기하고 꽤 흥미로워서 계속 보게된다.
기술의 발전의 이면에 있는 부작용들을 주로 다루고 있는데,
내가 요즘 구*에서 일하고 있어서 그런지 무서운 느낌이 좀 든다.
얼마전엔 맥북의 카메라를 검정 테이프로 가려놨다. 
요즘엔 핸드폰에 들리는 소리를 해킹하면 언제든 소리를 들을 수도 있고,
노트북 카메라, 핸드폰 카메라, 자동차 블랙박스, CCTV등 
다들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해킹하면 화면도 볼 수가 있다.
구글이나 샤오미, 아마존같은 회사가 만약 나쁜 마음을 먹는다면,
혹은 누군가가 그 시스템을 해킹한다면 정말 무서운 일이 일어나겠지.
정부에선 이미 모든걸 다 보고 있을지도 몰라. 
이건 드라마에서만 나오는 일이 아닐거야. 
앞으로 자율주행 자동차가 나올거고, 더 많은것들이 네트워크로 
연결될텐데 블랙미러에서 경고하는 일들이 일어나지 않길. 
시리와 오케이 구글을 조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