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친구 태규가 제주도에 출장와서 신의 한모에서 만나서 점심 먹음. 무려 10년만에 만남. 생각해보니 딱 10년전 2008년 12월에 태규가 삼성에 합격(?)하고 내가 있는 방콕에 놀러와서, 방콕에서 놀고 치앙마이도 가고 그때 만나고 벌써 10년이 되었구나. 세월 참 빠르네. 새로운 도전이 즐거운 길이기를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