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나도 가끔 열받고, 짜증낸다.
최근 배운 단어처럼 '개빡치는' 순간이 온다.
주로 아주 사소한것에서 빡치는데
예를들어 컴퓨터라던가 핸드폰같은 가전제품이 말을 듣지 않거나
누가 고장냈을 경우. 개애빡침.
남자라서 그런가?
옷에 구멍나거나 샌들이 뜯어지는 경우는 신경쓰지 않는다.
새로 사면 되지 뭐.

아, 그리고 내 차에 흠집 났을때. 오마이갓 �f 빡쳐.
이건 남자든 여자든 누구나 다 그럴거 같음.

아 스트레스 풀어야지.
어떻게하면 풀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