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이 되었다.
작년 연말은 윤석열의 내란과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로 영 기분이 안나서
12월 31일에도 그냥 일찍 자고 1월 1일 새벽에 달리기를 하려고 했는데,
쿤이랑 디디가 놀러 나가자고 하도 그래서 반 강제로 클럽에 갔다.
쿤 집에서 오랜만에 모엣 샹동을 마시고 좀 놀다가 시시에서 늦은 저녁.
의외로 너무 맛있어서 깜짝. 5성급 호텔 싸다구 날리는 음식 맛이네. 셰프 누구야?
그래서 기분이 좀 좋아졌는데 이상한 아가씨 때문에 기분 망침.
어쨌든, 어제 토요일에는 르논에서 지도에 2025 만들기 러닝을 했고,
약 8km 정도? 좀 넘었나.
요즘 발리는 우기인데, 올해는 비가 엄청 온다. 하루도 빼놓지 않고 비가 오고
한번 오면 꽤 많은 양이 오고 있다.
2024년 초에는 거의 비가 안왔고 2월? 3월? 정도까지 비가 거의 안왔었다.
어쨌든, 2024년 행복했다. 생에 첫 풀마라톤 완주도 했고.
2025년도 즐겁게 지내보자! 우울증은 역사속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나의 친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