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내 머릿속에는 집을 구하는 것에대한 생각으로 가득하다.
주위에 여기저기 알아보고 있고, 어제 토요일에는 사누르에 호빗 빌라,
누사두아에 집, 캄피알에 Kos도 보고, 10년전에 살았던 뭄불에 Kos도 다녀왔다.
오늘도 디디랑 지아랑 같이 뭄불에 집을 보러 다녀왔다.
디디랑 지아랑 점심을 먹고 호텔 근처에 집 단지도 알아보고 왔고.
보통 100m2(1아러)에 1층 또는 2층으로 방 2-3개 있는 집들은 시세가
10억루피아~15억 루피아 정도 하는것 같다.
오늘 뭄불에 본 정말 완전 너무 좋았던 큰 집은 23억 루피아. 작은 풀도 있었고,
내가 실질적으로 사고 싶다고 했던 2층집은 17억 루피아였다.
지금은 이정도 시세인듯.
근데 와이프는 이런게 부담되나보다.
어제 통화에서 그녀는 나에게 그렇게까지 하지 말라고 했다.
나의 희망이 한풀 꺾이는 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