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020년 8월 16일 일요일. 시간은 째깍째깍 빠르게 잘도 흘러가고 있다.
어제는 2년만에 서귀포 자연휴양림에 다녀왔다.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져서 피서로 다녀왔는데 원래는 거기 엄청 시원한 곳인데,
완전 더워서인지 그렇게 시원하진 않고 덥지 않은 정도였다.
근데 잭잭이 너무 어려서 걸어다니는데 넘어지고 그래서 좋은 곳은 아닌듯.
잭잭이 좀 더 크면 다시 가서 캠핑하고 그래야겠다. 하루 자고 와야지.
오늘은 왠지 피곤해서 집에서 쉬다가 잭잭 낮잠 잘때 나도 2시간 반 잤다.
그리고 오후 3시쯤 다이소, 동문시장에 가서 필요한 것을 사왔다.
집에서 순두부찌개를 저녁으로 먹고 7시쯤 동네 산책을 다녀왔다.
극성수기라 그런지 집 앞 해수욕장에 사람들이 늦게까지 엄청 많았다.
이번 주말이 3일 연휴라 가장 사람이 많은 주말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