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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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9 22:33 | ..

얼마전 광주에서 제주로 돌아온 후로 평범한 제주의 일상이 지나가고 있다.
나는 매일 구글일을 하고 있고, 
보통 7시 20분이나 30분쯤 알람을 맞추고 8시경에 일어나게 된다. 
오전 11시쯤 집에서 점심을 먹거나 근처 식당에서 해결하기도 한다.
저녁 7시엔 일을 마치고 가족과 식사를 하고, 와이프가 샤워를 하고 
그동안 나는 잭잭과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거나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곤 한다.
물론 잭잭은 아직 말을 하지 못하지만. 
그리고 잭잭을 씻기고, 20분정도 욕조에서 물놀이를 시킨후 재우고 나면 
8시 30분에서 9시 사이가 된다. 
그때부터 대략 11시정도까지 인터넷을 하거나 유튜브를 보거나,
요즘 시작한 레드 데드 리뎀션2를 하거나 하면서 시간을 보내다가 잠이든다.
이게 보통 요즘 나의 거의 대부분의 표준적인 일과이다. 
물론 중간에 일보러 갈 일이 있으면 나갔다 오는 경우도 꽤 있다. 
이제 2주정도만 있으면 두 달간 러시아로 가게 된다. 
사샤랑 같이 일하는 리지쌤이 우리집에서 머물면서 보리를 봐주기로 했다.
러시아에서 선물을 많이 사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