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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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4 20:39 | ..

오늘도 역시 킥복싱을 다녀왔다. 샌드백을 치는건 여전히 재미있다.
스트레스가 많이 풀린다. 몸이 운동량에 적응을 해가고 있다.
킥이 아직 완벽하게 잘 안된다. 더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
글러브에 '마이펫의 이중생활'에 나오는 '스노우볼'이 그려졌다.

엄마랑 우방아이유쉘 상가에 테이블을 두개 놓고 왔다.
빨리 임대가 나가면 좋겠다.

요즘 이 비지니스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고 있는데,
원래는 이게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거라고 생각했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피해를 주는걸 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홈페이지 첫 화면 아이콘 중 네번째 지도모양 아이콘을 누르면
나오는 링크를 변경했다. 음악도 좋고 화면도 우주에서 보는 지구라서
꽤 맘에 든다. 한번씩 눌러보시길. 후후후.
그나저나 지도모양 아이콘이랑 별 연관성이 없어서 바꾸고 싶은데 귀찮;;

어제 태국 국왕께서 서거하셨다.
내가 태국에 있을 때부터 건강이 안좋으셨는데,
돌아가시면 참 큰일이 나겠구나 했다.
어쨌든 올 일이 왔고, 국가는 굉장히 큰 슬픔에 빠진것 같다.
그의 업적을 배우면서 우리나라에도 이런 국왕이 있었으면 좋겠다 싶었다.
국왕을 모독하면 잡아간다거나, 비리가 있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그걸 떠나서 국민들을 하나로 똘똘 뭉치게 만드는 구심점으로써의 역할은
정말 우리나라에도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