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 생일이라 월, 화 스미냑에 지영누나 성훈형 빌라에서 바베큐
끄동아난에서 새우사고, 파파야에서 고기사고 등등등
점심때부터 시작된 바베큐 + 맥주, 수영장에 몸도 좀 담궈주고
밤에는 머쉬룸.. 1.5인분을 먹어서 그런지 완전 높이 올라갔다왔네..
미친듯이 웃다가
새벽 1~2시쯤 방으로 보내짐 ㅎㅎ
다음날 생각보다 숙취가 없음

암튼 재미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