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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9 09:40 | ..

월요일 아침. 출근 전. 나트랑

지난 목요일에 루피형, 포포형, 상윤이형, 경미 이렇게 함덕 친구들이 나트랑에 놀러옴.
목요일부터 매일 같이 술을 마셔서 어제는 너무 피곤해서 7시에 자려고 누웠는데,
오늘 아침 7시까지 12시간을 자버렸다. 흐아... 몇년만에 12시간을 잔건지... 
몇년전까지만해도 매일 10시간을 자야 피로가 풀렸는데 요즘엔 나이가 들어서인지
보통 7시간 정도만 자고 있었는데 말이지. 

어제는 잭잭과 루피형 일행과 같이 무제한 삼겹살을 점심으로 먹고 
잭잭 친구 생일 파티에 데려다주고 와서 집에서 쉬었다. 

요즘 나트랑은 우기. 나는 살짝 우울감이 올라올랑말랑 하는건가?
우울감 컨트롤 잘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