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잭잭의 생일.
점심에 켐핀스키에 코랄 레스토랑에서 셋이서 점심을 먹었다.
수족관 옆에서 식사하는 곳이라 잭잭이 많이 좋아했다.
음식은... 음... 몰라 나는 5성급 호텔 레스토랑 음식을 너무 많이 먹어서 그런가
그냥 나는 순대국밥, 광어회, 장어구이 뭐 이런 음식이 좋다 ㅎ 퓨전음식 노노...
잭잭에게 나는 그가 받고 싶다고 했던 선글래스를 선물해주었다.
그리고 사누르에 수영장이 있는 호텔, 레스토랑에서 친구들 몇명을 초대해서
같이 수영하고 먹고 마시면서 놀다가 집에 돌아왔다.
잭잭은 "Today is good day."라고 하며 행복해했다.
파티가 끝나고 돌아가는 친구들에게 일일이 인사를 하며 "Thank you for coming!"
이라고 말하는 모습이 참 흐뭇했다.
너무 착한 아이로 잘 자라고 있는 잭잭. (아직까지는)
지금의 이 착한 모습을 최대한 많이 즐겨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