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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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2 18:49 | ..

오늘 마지막으로 정신과에 다녀왔다. 
이제 곧 발리로 떠나면 그 곳에서 새로운 선생님을 만나 상담도 하고 약도 먹으며
치료를 계속 할 생각이다. 
요즘은 정말 정상인으로 살고 있는 것 같다.
21년 4월에 내가 여기 처음 왔다고 했다. 
1년 8개월.
처음엔 좋아지다가 21년 7월 말에 광주에서 갑자기 안 좋아지기 시작하면서
치료가 오래 걸렸다. 
물론 아직도 약을 먹어야한다.
하지만 정말 많이 좋아졌다.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