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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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1 16:38 | ..

휴대폰을 바꿨다. 당근마켓에서 갤럭시 s21을 샀는데 역시 기존것보다 작고 가벼워서
쓰기에 너무 좋다. 지문 인식도 잘되고.. 구매가격 35만원.
방금 전에 쓰던 s10 5g 모델은 당근에서 팔았다. 판매가격 22만원.

아야나에서 잡 오퍼가 왔다. 어제 저녁 집근처에서 국밥을 먹고 있었다. 
근데 조건이 내가 제시한 것 보다 훨씬 좋게 왔다. 
기본급도 높고, 하우징 얼라우언스 2.5주따에 서비스차지까지. 
지금 내 한국 월급에 두배가 좀 넘는 금액. ㄷ ㄷ ㄷ
아야나는 왜 이렇게 관대한건지? 역시 아야나다.. 최고의 직장인가..?
9년 전에 나는 왜 거기를 뛰쳐나온거지..
아니야 계속 일했다면 코로나때 짤렸겠지. 
그래서 내일 주말에 안나랑 이야기 해보기로 했다. 
아무래도 가는쪽으로 이야기가 나오지 않을까..

발리.. 다시 가게 되는걸까..
미드 로스트에서 주인공들이 다시 아일랜드로 돌아가는 느낌인것 같다..
물론 안좋은 느낌은 아니지만..
고민이 많이 된다.. 고민 고민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