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는 함덕에 스테핑 스톤에 다녀왔다.
잭잭과 처음으로 간 뮤직 페스티벌이다. 잭잭이 좋아하는것 같아서 나도 기분이 좋았다.
그치만 역시 나는 밴드 음악보다는 EDM쪽이 맞는것 같다. 늙었지만 아직도... -_-;
나의 꿈은 잭잭과 이비자에 가는 것이다.
오늘 오전에는 치과를 다녀왔다. 요즘 뜨거운걸 먹으면 이빨이 아파서 갔는데
신경치료를 해야한단다. 몇 번인가 치과를 와야하고 크라운을 씌우는데 50만원 정도가
든다고 한다. 이런 젠장.
생각보다 아프진 않아서 다행이다. 마취 기술이 발달했나보다.
치과를 마치고 오는 길에 와이프 치과 예약을 알아보려고 전화를 하면서
지하 주차장에서 차를 빼다가 옥희씨 오른쪽 문짝을 긁어버렸다.
덴트샵에 사진을 보내서 물어보니 25만원 정도 나온다고 한다. 이런 젠장.
전에 접촉사고도 그렇고 운전대를 잡을 때는 절대 핸드폰을 하면 안된다.
나는 또 왜그랬을까. 하루종일 후회가 됐다. ㅜㅜ
그래도 다른 차, 아니면 다른 사람 안친게 다행이라고 생각해야지...
진짜 이제는 운전하면서 핸드폰 안해야지. 신호등에서만 잠깐... -_-
이번주는 오후 1시 출근이다. 야근만 오래해서 그런지 어색함.
이제 유튜브 좀 보다 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