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잘도 흘러가고 있다.
요즘에도 나는 오후조, 야간조를 번갈아가면서 하고 있다.
그래도 직원들이 뽑혀서 4명에서 지금은 6명이 되었다.
다음달에 한 명 더 들어오면 이제 7명이 되니 오버타임 안해도 되고 주 2회는 쉴 수 있겠지.
얼마전 잭잭은 수족구에 걸려서 고생했다.
열이 39.5도까지 오르고 온몸에 물집이 생겼다.
그걸 보고 있자니 마음이 참 아팠다.
내일은 스테핑 스톤이 있다. 몇 년만에 열리는거라 기대를 하고 있다.
잭잭이랑도 같이 갈 예정이라 더욱 기대가 된다. 재밌게 놀다 와야지.
평범한 삶을 살고 있다.
우울증 약은 계속 먹고 있으며, 우울감은 거의 없는 상태로 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