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월요일. 지난 주말에는 하늘이가 왔다감.
금요일에 일을 일찍 끝내고 루피형, 포포형이랑 점심.
함덕에서 수육전골에 막걸리 캬! 맛있네...
집에와서 한숨 푹 자고... 밤에 하늘이가 공항에서 버스로 옴.
집 앞 바다에서 밤에 치맥 한잔 해주고,
토요일 오전에 한치 물회 먹고, 한라산으로 고고
서귀포 휴양림에서 즐거운 캠핑. 해먹에서 책 좀 읽고,
저녁에 갈메기살 먹고, 다음날 아침에 라면 먹고,
일요일 오후에 집에와서 정리좀 하고 함덕으로 버스타고 고고,
양꼬치에 볶음밥 먹고 옆에 하쿠다에서 맥주 한잔.
오늘 오전에 일찍 하늘이 데려다주고 와서 한숨 자고 일어나
슬슬 일하는 중... 뜨거운 여름에 공기가 좋은 날들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