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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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1 12:56 | ..

오늘은 수요일. 
어제는 일을 끝내고 혼자서 국밥집에서 내장국밥ㅋ을 먹고있는데
루피형한테 전화가와서 0626으로 가서 맥주 좀 마시고, 
달사막으로 이동해서 맥주 한잔 하고, 함덕에서 밤수영했음.
아무도 없는 밤바다에 튜브위에 누워서 까만 하늘의 별을
바라보고 있자니 너무나 행복한 기분이 되었다. 
고요한 깜깜한 바다에 들리는 잔잔한 파도소리와 함께한 밤.
지금 나는 참 행복한 시절을 보내고 있구나. 
역시 나는 바다에 살아야해. 바다가 나를 행복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