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한국 출장 갑니다. 2012년 5월 13일 밤 12시경 비행기를 타고 궈궈
15일부터 서울에서 세일즈콜 다니다가 주말에 킨텍스에서 박람회 참가
끝나고 일요일밤이나 월요일쯤 광주가서 놀다가 25일쯤 뱅기타고 돌아올까 생각중

역시 공짜 비행기, 공짜 호텔, 공짜 식사같은건 좋아
서울에 있어야한다는건 싫지만서도 말이지 그래도 가끔이니까 괜찮겠지
친구들이나 많이 만났으면 좋겠다

행복의 지도 5회 - 이집트 홍해에서 다이빙 강사로 일하는 분


고래상어, 돌고래, 듀공과 다이빙을 할 수 있다는 그 곳.
알고보니 여기 나온 분 루피형 파이샤누나랑 아는 분
푸켓에서 계셨다는데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어서 암튼
세상은 좁음. 특히 다이버들의 세상도 좁고.

어쨌든, 자기가 좋아서 남한테 피해 안주고 즐겁게 살면 좋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