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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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5 19:32 | ..

오늘은 일요일.
주말동안 와이프와 잭잭이 삼양동 집에서 놀다가 GEC로 돌아갔다. 
잭잭은 일주일새 키가 엄청 자란것 처럼 보였다. 
어제는 타냐씨 아들 은유의 돌이라 집에 놀러 갔다 왔고,
오늘 오전에는 삼화지구에서 산책 하다가 샤브샤브를 먹고 돌아왔다. 

오후 4시에 제주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 면접을 보았다. 
처음에 프론트 면접을 보더니 다음에 클럽라운지, 마지막에는 수영장 레크레이션까지
아주 긴 시간동안 면접을 봐서 너무 피곤하다. 
아무래도 각 부서가 필요한 인원이 다르고, 다들 사람을 구하고 있기 때문이겠지.
설령 된다고 해도 연봉을 엄청 많이 주지 않는 이상 가지는 않을 것 같다.
사람들 말로는 일하기 힘들다고 말들이 많아서.
이제는 솔직히 빡신곳에서 치열하게 살기보다 편한곳에서 조용하게 살고 싶다. 

피곤하다. 
잭잭이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