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상무지구. 40시간이 넘는 귀국길을 마치고 광주 집으로 돌아왔다. 역시 오랜만에 집에 돌아오니 너무 좋구나. 조금 피곤하긴 하지만 괜찮다. 40일간 800km를 걷는 동안 몸이 다치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다. 순례길을 걸으면서 적은 메모는 조만간 여기에 남길 예정이다. 인생에 오래도록 남을 긴 여행을 하고 나는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