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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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5 11:44 | ..

발리. 짐바란. 토요일 아침.
지난 금요일에는 르기안에 LXXY에 가서 뷔페를 먹어보았다. 생각보다 별로였음.
토요일에는 발리 시골에 사는 브랫과 카덱을 만나러 갔다. 
리쿼샵에서 캡틴 모르건을 사고, 
끄동아난 수산시장에서 새우를 사고, 피자헛에서 피자를 사서 차타고 두 시간.
역시 바베큐 장인인 브랫의 치킨 바베큐는 최고였다.
게다가 카덱이 삼발마타랑 꽃삼발마타를 만들어줘서 너무 맛있었다. 최고. 
일요일에 돌아오는 길은 두 시간 반이나 걸렸다.
그래도 오랜만에 자연속 시골에서 리프레쉬 되고 좋았다. 

수요일에는 녜삐라서 디디&지아네 집에서 놀았다. 
수영장에서 놀면서 이야기하고 맥주, 진&토닉, 파스타, 햄버거, 마히마히...
역시 이게 발리 라이프지..
수영장 딸린 집에서 친구들이랑 맛있는 거 먹으면서 이야기 하면서 
즐거운 시간 보내면서 사는거..

어제 저녁에는 세차를 맡기고(손세차가 오천원밖에 안하다니!)
걸어서 근처에 와룽 칠리에서 Mie Ayam Pedas를 먹었는데 너무 매웠다. 

이번 주말에는 좀 푹 쉬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