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하고 있는 KBS드라마 '그저 바라 보다가'에 나온 괌, 그리고 PIC
저기가 내가 매일매일 생활하던 곳인데.. 매일 가던 곳, 매일 보던 풍경.
공항, PIC 로비, 객실, 워터파크, 호텔앞 이파오 비치, 이나라한 풀등등
그나저나 아주 그냥 괌이랑 PIC 제대로 홍보 되겠는걸이라고 생각했다
디너쇼랑 물에빠지고난 다음 무슨 마을같은데서 제시 엑스트라 출연
아마도 그 외에 호텔 직원들 등등 엑스트라로 많이 나온 듯 싶다
아참 비스트로에서 살디도 '하파데이, 굿모닝' 무려 대사까지 있었다.
근데 왜 내가 저기서 있었던 일년간은 저런 촬영이 없었느냔 말이다.
우린 또 연기력 되니까 엑스트라로라도 시켜주면 잘할 수 있는데-_-;;


아 근데 나는 저 황정민 좋아하는 저 조연역할하는 여자가 훨 맘에드는데
역시 나는 주연보다는 조연이 더 끌리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