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jypark (1.♡.130.36)
조회 : 882  
롱타임노씨!
잘 지내니 친구야
직장을 옮긴 것 같네
이런저런 고민도 있는 것 같고

2013년 한해가 여기 시간으로 만 하루하고 1시간 반 남았네
문득 안부도 궁금하고,
새해 인사도 하고파서 들렀어.

새해에는 첫째로 건강하고,
둘째로 좋은 쪽으로 서프라이즈한 일이 있길 바라고,
셋째로 한 번 만나길 바랄께 ㅎㅎ

나는 이제 일주일만 있으면 기나긴 삼년간의 대학원 생활이 끝나.
아주 감사하게도 직장을 구한 상태라 4월 말까지는 신나게 놀 수 있을 듯 ㅎ
당장 1월에는 괌에 간다!!!

네가 있는 곳에도 갈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네

그럼 이만 안녕
 
Jinhee 14-01-02 18:37
 39.♡.233.185  
롱타임노씨롱롱타임노씨! ㅎ
오랜만에 소식 들려주니 고맙네!
대학원이 드디어 끝나는구나, 이 나이(?)까지 공부하느라 고생했다!
그래도 직장도 구하고 역시 대단하네. 애기는 잘 크고? 멋지게 잘 살고 있구나
1월에 괌에 간다고? ㅎ 내가 2007년부터 1년간 괌 PIC에서 일한건 알고 있니?
어느 리조트로 가는지 모르지만 너무 부럽구나.
나도 괌에 너무 다시 가고 싶은 마음이다.
괌에서 재밌게 놀다가 와! 시간 되면 차 렌트해서 섬 한바퀴 돌아보는것도 좋을거고.
나는 요즘 고민이다. 새로운 부서로 옮긴 다음에 하는 일이 나랑 안맞는거 같아서
이게 맞는건지. 내가 좋아하는걸 해야하는지. 내가 뭘 좋아하는지 생각중이야.
어떤식으로 결론은 나겠지만, 생각하는 시간이 좀 걸릴것 같다.
새해 복 많이 받고! 2014년에는 더 행복해지길 바래! 그리고 함 봐야지? 한 10년만에?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