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차차 (211.♡.121.18)
조회 : 1,069  
안뇽~~?
사진 누구 아가야?
아기 안아보니까 어때?
누군가를 책임 질 수 있는 시기가 되었을때가 결혼을 할 시기라고 보는데 나는.
왜냐면 "결혼"이라는 건 사회적 통념이건 나 개인의 생각이건 의외로 책임져야 할 일이 많은 일인 것 같거든....
결혼=먹여 살리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나는.단순히 먹여 살리는게 문제가 아님~;;
참고로 책임하고 나이가 비례하는 것은 아니라고 보고 있기 때문에...
결혼=나이도 동등하다고 생각진 않아.
아...왜 이리 여기서 오지랖인지..ㅋㅋㅋㅋ
고등학교 다닐때 부터 네 얘길 들어서인지 아직도 고등학생 같은 느낌이라.......어색하긴 하네 이런 얘길 남기는 것도.
너무 조급하게 "확신"이라던지 "결혼"이란거에 심각하게 고민은 안 했음 좋겠군~~
나이든 어르신들 말씀이 틀린건 없나봐~~
때가 되면 다 자기 짝 찾고,사회적 통념인 결혼을 하게 되어있으니~~ㅋ
(참고로 우리 교수님 40넘어서 결혼하심;;;여자분이야~)
 
Jinhee 11-07-14 03:23
 114.♡.61.118  
사진에 아기는 친구가 얼마전에 첫 아기를 낳아서 친구집에서 한번 안아본거임..
친구가 참 좋은 남편+아빠인듯 해. 나도 참 그렇게 되고 싶은데.. 쉽진 않을거 같고..
음.. 그러게 나는 아직 결혼을 해보지 않아서
결혼을 해보면 나도 '이런게 결혼이라는거구나'하는 느낌이 올텐데.
뭐랄까 해보지 않은 것에대한 궁금함 + 두려움의 중간쯤 되는 것 같아.
책임진다는 것에대한 느낌도 아직 잘 모르겠고.
그래서 결론은 좀 더 시간이 지나면 뭔가 나타나겠지..라는 것일까나.
때가 되면 다 자기 짝을 찾겠지.
그래도 이런 이야기를 해줘서 고마워.
난 아직 주위에 결혼한 사람이 별로 없어서 잘 모르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