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차차 (211.♡.121.18)
조회 : 975  
아~~
아름다운 곳에서 일 하면 기분도 좋아??
궁금하군.
홈페이지가 사라졌을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잘~!!!! 존재하고 있다니 기분 좋더구만..^^
요즘 계속 고민중인 상황이 하나 있어.
금전적인 문제가 아니니 더더욱 난감..ㅠ.ㅠ
다시 뭔가를 배워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계속 고민중이야.
늙어서 투자한 3년도 길었는데 말이지...ㅋㅋ
수의사 할까 말까 고민중인데...
진희군이라면 어떨꺼 같아?
그냥 평범한 삶을 살 것인가..
내 이상향을 따를 것인가...
-_-;; 이 나이에 이런 질풍노도같은 고민을 할 줄 몰랐다네..
 
Jinhee 11-04-07 15:50
 114.♡.58.150  
응 아무래도 아름다운 곳에서 일하면 기분도 좋은 것 같아. 몰디브에서도 힘들긴 하지만 그래도 정말 눈부시게 아름다운 바다를 보면 그나마 위안이 많이 되고 그렇거든. 매일 매일 일하면서 아름다운 바다를 볼 수 있다는것도 꽤 도움이 되고 그런거 같애. 다른 사람에게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나는 내가 바다를 워낙 좋아해서 아름다운 바다를 매일 볼 수 있는 삶을 살고 싶었거든. 그래서 매일 바다를 보는게 기분이 좋고 뭐 그래. 하하 근데 고민있는거야? 진로고민? 글쎄.. 식약청에 가기까지 어떤 선택을 했는지 나는 모르지만, 어쨌든 나는 기본적으로 사람은 자기가 하고 싶은걸 해야한다고 생각해. 모든 사람들처럼 나도 다 똑같이 살면 왠지 재미없잖아.. 참고로 말해주자면 우리 엄마는 지금 50이 넘은 나이에 중졸, 고졸 검정고시를 패스하고 올해 11학번으로 조선대학교 식품영양학과에 입학하셨다네. 영양사가 되는게 꿈이시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