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차차 (211.♡.121.18)
조회 : 1,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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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또 놀라게 되는데..
웨딩 포토 같은것은 무엇이더냐?
잘 지내고 있소?
나는 세상에서 네가 젤 부럽구나..^^
현실에 쫓겨사는 기분이란 좋은 것만은 아니거든...
네가 얼마 전에 썼던 글 읽고 가슴 속이 계속 울렸거든...
참...
네가 부럽다..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을 할 수있는 사람이란 흔치 않으니~
늘 잘 지내고...!!
난 누군지 알까?
 
Jinhee 11-03-25 04:57
 114.♡.60.2  
오오오 누나 오랜만이네! 사진은 얼마전에 웨딩촬영한건데, 진짜로 결혼하는건 아니고 그냥 촬영만 한거야. 여기 리조트에서 모델이 필요하대서.. 뭐 경험삼아서 미리 결혼식만 해본거지 뭐.. 진짜 결혼할때 잘 하려고.. ㅎ
어쨌든, 뭐 인생은 다 똑같은거 같아. 이렇게 산다고 해도 고민이 없는건 아니지. 때때로 몰려오는 혼자라는 외로움을 견뎌야하고, 이 길이 맞는걸까 의심도 들고 말이야.. 그냥 자기가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사는게 중요한거지 뭐.. 잘 표현하긴 힘들지만 내 생각에 그래.
누나는 결혼할때 보고 못봤네.. 애기는 잘 크는지..? 종종 들려주고 그래.. 아 자고일어나서 내일 게시판 고쳐야겠네. 이게 글이 써지기도 하고 안되기도하고 그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