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괭이~* (202.♡.196.109)
조회 : 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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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선배... 접때 드린 한국음식 벌써 다 드신거에요?!
맙소사... 그럴줄 알았으면 좀 큰 가방에 더 싸드릴껄...
왜 마음 약해지고 그러세요~
전 지금 솔직히 50:50 이에요.
여기 그 문제의 총지배인 그만 둔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다이빙 가는거에 완전 중독되서 떠나려니 아쉽기도 하고,
근데 오늘 또! 이 프론트 매니저 동양인 차별하는거 보고 욱-해서;
안그래도 내일 HR 가서 이놈의 시키들 제 워크퍼밋 어케 진행하고 있나 물어봐서 결판 내려구요...
오프는 가능한 맞춰 보는 쪽으로 해보겠습니다. 뭐 금요일 말레가도 할거 없어서 다들 오프 잘 안 내서 바꾸는건 문제 없을 듯.
그 때 되면 저도 결국엔 어케 할껀지 이야기 할 수 있겠네요...
 
Jinhee 10-02-01 23:20
 202.♡.196.18  
에휴 그러게 요즘 못쉬고 계속 며칠 미친듯이 일했더니 좀 스트레스가 쌓였나봐. 새로운 사람들도 많이 들어와서 트레이닝 시키는것도 답답하고.. 리조트는 12월달부터 Occupancy 100%를 못 채워 안달이니 아주 그냥 이놈의 Occupancy 언제 내려가냐;; 여기 있을날이 얼마 안남아서 그런지 (그렇다고 해도 다시 돌아올거지만) 빨리 한국 가고 싶고 막 그러네.. 이야기할 사람도 없고.. 먹을것도 없고.. 이런 척박한 곳에서 견디기는 참 쉽지 않지만.. 그래서 그냥 나도 떠나버릴까라는 생각도 살짝 들었어.
암튼 이래저래 투덜투덜 짜증만 나고 있는 며칠이야.. 그나저나 GM 그만두면 닐리리야~ 안나씨는 거기 계속 있어야지!
아 제길 한국가서 4월쯤에나 돌아와버려야지.. .. ..가능할까?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