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야! 오랫만이지 정말 ㅎㅎ 간만에 이름 석자를 썼더니 기분이 묘하다. 그래도 내 이름 죽기전에 많이 써주고 불러줘야지.
몰디브 가는구나!
어제 광주에 계신 대학시절 선배님이 전화와서 니 생각이 언뜻 나더라. 몰디브라니 작년인가 신촌서 둘이 술마실때 바다에 몸을 맡기고 둥둥 떠있을때 그게 니 길인걸 깨달았다는 얘기가 떠오르는구나!
기약할 수는 없지만 만나서 소주 한잔(처음처럼으로) 기울일 날이 있을거란 생각이 든다. 건강하시게! 우리도 이제 건강 챙겨야 하는 나이라네 ㅎ
Jinhee09-08-22 20:44
121.♡.227.151
정말 오랜만이다! 연락을 하려고 해도 뭐 방법이 없더구나 너 싸이 방명록도 없고 네이트온 이런것도 모르고.. 쨌든 회사 잘 다니고 있는거냐 울산이지? 그동안 돈을 많이 모았겠군 후후후 그나저나 몰디브 다녀와서 처음처럼 한잔 하자. 그동안 운동 열심히 해서 체력을 길러 놓자. 밤새도록 지치지 않는 체력.. 점점 술 많이 먹기 힘들어진다는게 느껴진다.. 그때 신촌에서 술마실때도 재밌었는데.. 생각나는구나.. 어쨌든 자주자주 들려줘 우리는 몇 년에 한번씩 볼 운명인듯 하지만 말이야..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