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꿈을 찾아 하늘을 나는 새에요.
Vhoky
2006-11-30 (목) 15:32
19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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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테이블 너머로 손을 뻗어 내 손 위에 조용히 겹쳤다.
그리고 미소를 지었다. 그녀의 미소는 구름사이로 쏟아지는
부드러운 봄빛처럼 느껴졌다.
"좀 더 마음을 여세요. 당신은 죄수가 아니에요.
당신은 꿈을 찾아 하늘을 나는 새에요."
_ 무라카미 하루키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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