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26일 우리 회사에서 분기별로 하는 제너럴 세션.
이번에는 케이팝 경연? 같은거였는데,
직원 1000명 중에 한국 사람이 딱 나 혼자라 당연스레 강제로 참가하게 됨;;;;
결국 생에 처음으로 이런 중학생들이나 하는
댄스 가수 춤 연습해서 무대위에서 추는걸 하게 되었음;
처음에는 참 스트레스였는데, 공연하기 전까지도.
막상 내가 등장할 때 소리질러주는 많은 사람들을 보고 나니
많이 민망하지만 그래도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이런 착한 사람들 같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