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할게 없는 나이

Vhoky 2004-05-22 (토) 12:59 22년전 1371  
안경줄을 배꼽까지 내려뜨린 할아버지가

옆자리의 진주 목걸이를 한 할머니에게 나이를 묻는다.

예순둘이라고 하자 할아버지는 감탄한다.

"좋은 나이요. 나는 예순일곱인데 내가

당신 나이라면 못할 게 없을 거요."


- 은희경의 <서른살의 강> '연미와 유미' 중에서 -


* 22살때 난 무엇을 시작하기에는

이미 늦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 나는 32살이고,

10년전 그때로 돌아간다면 정말 못할 게 없을 것 같습니다.

이제 나는 무엇을 하고 싶은데 나이 때문에 망설여진다면

10년, 아니 딱 5년 후 내 나이와 그때 가질 생각들을

먼저 헤아려 보기로 했습니다. 뭐든지

시작할 때가 가장 빠릅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번호 제목 날짜
이곳은 스크랩해온 이것저것들 모아놓는 곳_
04-26
04-26
43 아메리카 된장녀 VS 50만불의 사나이
08-02
08-02
42 좋은 목수
11-29
11-29
41 인생은 SELF
11-27
11-27
40 인생이란 돛단배
11-24
11-24
39 나 이거 참 어이가 없어서
10-17
10-17
38 노는건 좋은데 노는 상대는 반드시 선택하는 편이 좋을 거야.
09-10
09-10
37 당신이 영원히 소멸되어 버린다 해도
04-20
04-20
36 하늘은 마치 자신이 오늘 아침에 갓 만들어진...
04-20
04-20
35 겸손_
01-04
01-04
34 당신은 꿈을 찾아 하늘을 나는 새에요.
11-30
11-30
처음  이전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