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본능적으로 항상 ‘할 수 없는’ 이유를 찾는다.
지금 여행을 ‘떠날 수 없는’ 이유, 달리기를 ‘멈춰야 할’ 이유,
이런 이유들은 항상 한트럭만큼 존재하며 우리의 발목을 잡는다.
반대로 지금 여행을 ‘떠나야만 하는’ 이유, 달리기를 ‘계속 해야만 하는’ 이유,
새로운 도전이 ‘성공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비교적 굉장히 적은 수밖에 존재하지 않아서
우리는 항상 여행을 떠날 수 없고, 중간에 달리기를 그만둬버리고,
새로운 도전을 시도할 수 없게 되는게 아닐까 나는 생각했다.
두려움. 그것은 설레임이나 기대보다 먼저 찾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