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1 
우리는 스스로를 운전석에 앉은 존재라 생각하고, 자신의 생명이 달린 결정을 내리고 방향을 정하는 전권이 자신에게 있다고 착각한다. 애석하게도 이는 현실과는 동떨어진, 스스로를 그런 존재로 보고 싶어하는 욕망의 발로일 뿐이다.

상식 밖의 경제학(출간 10주년 기념판)중에서
09-30 
발리의 요리미치에서 츄토로동으로 점심을 먹고 제주의 아침바다에서 고등어회로 저녁을 먹고 싶다. 불가능한 상상. 내가 제일 좋아하는 식당들.
09-30 
바쁘게 살고 있다. 일하고, 맛있는거 먹고, 달리고, 사람들도 만나고, 친구들도 놀러오고 바쁘구나. 좋은거지 뭐.
09-28 
사람들이 돈이 아닌 명분 때문에 더 열심히 일을 한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예는 무수히 많다. 몇 년 전 미국퇴직자협회AARP는 몇몇 변호사들에게 가난한 퇴직자들을 위해 시간당 30달러의 저렴한 비용에 법률서비스를 해줄 수 있는지 물었다. 변호사들은 거절했다. 그런 일이 있은 후 미국퇴직자협회의 프로그램 담당자는 기발한 생각을 했다. 그는 변호사들에게 가난한 퇴직자들을 위해 무료로 법률서비스를 해줄 수 있는지를 재차 물었다. 놀랍게도 변호사들은 응낙했다.

상식 밖의 경제학(출간 10주년 기념판)중에서
09-26 
정말 공짜에 휘둘리지 않을 자신이 있는가? 그렇다면 문제를 하나 내겠다. 10달러짜리 온라인서점 아마존 상품권을 공짜로 받는 것과, 20달러짜리 상품권을 7달러에 사는 것 중에서 하나를 골라보라. 빨리 생각하라. 어느 것을 고르겠는가?

상식 밖의 경제학(출간 10주년 기념판)중에서
09-26 
“톰은 인간행위의 가장 위대한 법칙 가운데 하나를 알아냈다. 인간으로 하여금 뭔가를 갖고 싶도록 만들려면 그것을 손에 넣기 어렵게 만들면 된다.”

상식 밖의 경제학(출간 10주년 기념판)중에서
09-26 
새로 읽기 시작한 책. '상식 밖의 경제학' - 댄 애리얼리.
내 맘에 드는 책을 발견하는 것도 쉽지 않다....
09-25 
전에 그 책이 나랑 별 연관이 없어서 새로 읽기 시작한 책. '대담한 작전' - 유발 하라리.
09-25 
새로 읽기 시작한 책. '아이의 친구 관계' - 김붕년.
09-24 
여러분은 자신의 모든 것을 말할 권리가 있는데 그것은 자애로운 말만 쓴다는 전제 하에서입니다. 만일 고요하게 말할 수 없다면, 그날은 말하지 마십시오. “사랑하는 이여, 미안합니다. 내가 내일이나 모레 말하도록 허락해주세요. 나는 오늘 최선의 상태가 아닙니다. 나는 친절하지 않은 것을 말할까봐 두렵습니다. 내가 이 얘기를 다른 날에 하도록 허락해주세요.” 오직 여러분이 고요하고 자애로운 말을 쓸 수 있다고 확신할 때만 입을 열고 말을 하십시오. 여러분은 그렇게 할 수 있도록 스스로를 수련시켜야 합니다.

틱낫한 불교중에서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