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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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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새로 읽기 시작한 책. '삶이 당신보다 더 잘 안다' 마이클 싱어. Living Untethe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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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0 |
세상에 변화를 가져오고 싶다면 스스로 변해야 한다.
간디의 말이 맞다. 내 우뇌의 의식은 우리가 인류를 위해 거대한 발걸음을 또 한 번 내디뎌 오른쪽으로 넘어가 주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그래서 이 땅을 우리가 열망하는 평화롭고 사랑스러운 곳으로 만들어갈 수 있도록 말이다.
나는 내가 죽었다고 생각했습니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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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0 |
나는 이메일을 보낼 때 마지막에 항상 아인슈타인의 인용구를 적어 넣는다.
내가 바라는 사람이 되려면 현재의 내 모습을 기꺼이 포기해야 한다.
나는 내가 죽었다고 생각했습니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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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0 |
나는 우주만큼 거대한 존재이면서 동시에 한 줌의 흙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행복하다.
나는 내가 죽었다고 생각했습니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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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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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고통에 사로잡혀 살기에는 인생은 너무도 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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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9 |
왼쪽 뇌의 힘이 점차 강해지면서 내 감정이나 상황을 자연스럽게 다른 사람이나 외적 사건 탓으로 돌리고 싶어졌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보면 나와 나의 뇌 말고는 나에게 어떤 기분을 느끼게 만들 사람은 없었다. 외부의 그 무엇도 내 마음의 평화를 앗아갈 수 없었다. 그것은 온전히 나의 문제였다. 내 삶에서 벌어지고 있는 모든 것을 다 통제할 수는 없지만, 내 경험을 어떻게 지각할 것인가 하는 문제는 내게 달려 있었다.
나는 내가 죽었다고 생각했습니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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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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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다 생각했다. 그렇다. 더 나쁜 상황이 왔을 수도 있다. 나를 마음에 들어하지 않은 와이프가 나를 증오하며 떠나고 아이를 전혀 보지 못하게 되는 상황이 있었을 수도 있다. 지금의 상황에 너무 좌절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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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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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읽기 시작한 책. '나는 내가 죽었다고 생각했습니다' - 질 볼트 테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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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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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두 번째 달리기. 1km 만 달리고 아들이 세상에서 가장 달고 맛있는 코코넛을 파는 곳에서 코코넛을 사서 모래놀이 중 비가 쏟아져서 우리 둘 다 속옷까지 완전히 다 젖은채로 집으로 돌아왔다. 오늘도 아마 오래 기억될 소중한 추억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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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8 |
순례를 다녀오기 전후로 무엇이 바뀌었을까? 스스로를 돌아보면, 쫓고 쫓기는, 앞서지 않으면 뒤처지는 세상의 논리에 좀 더 의연해진 것 같다. 어떤 사람은 열정이 식는 것이라고 말하기도 하지만, 내가 살아가는 터전이 전쟁터일 필요는 없다. 내게 주어진 일은 언제나처럼 매 순간 최선을 다하지만, 이제는 거기까지다. 최선을 다했다면, 결과를 기다리며 초조하지 않고 담담해질 수 있을 것이다.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더 소중한 것을 잃는 일은 없을 것이다.
겨울에 떠나는 산티아고 순례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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