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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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3 23:18 | ..

주말이 지나가고 있다. 
토요일에는 일을 조금 하고(요즘은 거의 토요일까지 일을 해야한다)
밤에 루피형네 놀러가서 술한잔. 가게가 1시쯤 끝나서 삼화에 콩나물국밥집. 
오랜만에 외출. 가을 밤 공기가 너무 좋았다. 

오늘 일요일에는 집에서 뒹굴뒹굴 자다가 오후에 집 앞 바닷가 산책. 
역시 우리 동네 참 좋다. 조용한 바닷가 마을. 
저녁엔 타냐가 집으로 와서 뜨개질한 잭잭 겨울용 후드를 주고 갔다. 

내일 모레는 광주에 간다. 얼마나 있을지는 잘 모르겠다. 아마 2-3주쯤? 
맛있는거 많이 먹고 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