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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윤 (121.♡.227.4)
조회 : 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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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생각없이 들렸는데 되게 큰 가르침 같은거 받았어 ㅋㅋ 인생에서 필요한 두가지에 엄청난 동감을 하면서 말이지,, 오늘 아침 스카이 라잇에서 일하는 오빠를 보니 마음이 그렇더군 ㅋㅋ 인턴이라는게, 참.,,, 난 거기서 오빠가 일하고 있는줄 몰랐는데 ㅋ 바쁠때 가장 바쁜곳에 가면, 인턴이 있는거 같애 힘을 내라구! 백투백이겠지만 먹을걸주니 웃기라도 하는 이쁜 손님들 보잖아 ㅋㅋ 내 룸메 가기전에 한번 밥같이 먹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