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의 영역이라고 하면.. .. .. 그런가..
암튼 뭐 금요일날 보게 될테니..
여길 어떻게 알았는지는 그때 물어볼게..ㅎㅎㅎ
일할때 아무 생각 안나서 좋은건 나도 마찬가지..
우울하면 술이나 한잔해..
하하.. 암튼.. 금욜날 많은 이야기를 하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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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랜만
언젠가...-_-; 봤던 숫자쏭 너무 귀여웠어

날씨가 날씨이다 보니 모두들 감기비슷한 증상?
어제오늘 빡세게 산다는 것의 의미를 배운듯 하다 -___-;
밤새 놀고 아침에 휴가나온 선대 복귀 마중가고.....
알바를 마치고 컴앞에 앉아 있으려니...

내모든것을 태워버린 기분이야
불태웠어 새하얗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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