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끈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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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벌써 10년이 흘렀네..
언제 이렇게 늙어버렸는지 모르겠어ㅎㅎ
훗...진짜 많이 달라졌겠다아~
지금은 한국에 있는 것 같던데..
이곳도 오게되면, 한번 보는거 어때?
오래된 고향의 맛도 느낄 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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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끈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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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야ㅎㅎ 우선은 그냥 둬봐~
내가 쓴 글을 보는게 아직 익숙지 않아서 그런가봐.
나중에 더 뭣하면 "삭제요청" 따로 할께 !!
그리고 이 공간.. 충분히 훌륭해~
그때는 이정도로도 만들 수 있을꺼라고.. 전혀 상상도 못했는걸.
하여간.. 사람 놀래키는 재주가 은근히 있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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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끈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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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글을 쓰면, 영구적으로 기억되는구나
요즘 내글이 너무 연달아 있는 것 같아...
민망해서 ^^; 지워볼려고 했더니 안되네~
비밀글도 안되고..
이렇게 오픈된 글을 남기는 거, 괜찮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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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ark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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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랫만인것 같다!
이상하게 잊을만하면 생각나서 오게 되는 이 곳 ㅎㅎ
우리 엄마는 요즘도 가끔 니 안부를 물으셔
잘 있는 것 '같다'고 대답해 드려
우리가 대학교 1학년때 봤으니 벌써 10년이 다 되어가는구나.
그 날보다는 신촌 오뎅바에서 술잔을 기울이며 대화를 나눈 날이 더 기억에 남지만 말야.
난 얼마 전 아기엄마가 되었어 ㅎㅎ
십년전의 나로썬 상상도 못한 경험이지만 서서히 적응해가고 있는 중이야.
그리고, 두려워하고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즐겁고 기쁜 일이야.
니가 연애를 하는지 결혼이란 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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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끈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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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썻던 글에
비밀댓글이나 댓글을 달아볼려고 했는데..
"자동등록방지용 글자가 순서대로 입력되지 않았습니다."
이 창이 뜨면서 안되는걸 ?
이름에 "ㅎ"이 들어간 사람이.. 누구일려나
이거 은근히 재밌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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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끈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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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이거 의미없던 건데
항상 궁굼하긴 했었으니깐..
근데 정말...
내가 누군지 알고 있는거야 ?
모를 것 같은데 ㅎㅎ
생각지도 못했던 사람일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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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끈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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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누군지 알겠어? 모르겠지ㅎㅎ
고마워해야되.
잊지않고 이렇게 가끔씩 찾아온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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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끈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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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한줄 알고 깜짝 놀랐네. ㅎ
여전히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서 보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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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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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내용으로 또 글을 쓰게 되다니~~ㅋㅋ
내 생각을 너에게 강요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구만~
결혼은 해도 후회 안 해도 후회란 얘기 하잖아.나는 해야 한다에 한표.
실패와 성공 여부를 떠나서.
살아봐야 좋은지 나쁜지 아는거고~누구에게나 일생에서 한번쯤은 겪어야 할 경험인데 안 하는 것도 좀 아쉽잖아~~^^;
좋은 남편,좋은 아빠가 되는거 생각보다 쉬울 수도 있단 생각 요즘 든다.
내가 원하는걸 먼저 내세우기 전에 한번 더 내 아내는 이렇게 해주면 더 편하겠지?내 아이는 내가 이렇게 해주면 더 즐거워 하겠지? 요런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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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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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
사진 누구 아가야?
아기 안아보니까 어때?
누군가를 책임 질 수 있는 시기가 되었을때가 결혼을 할 시기라고 보는데 나는.
왜냐면 "결혼"이라는 건 사회적 통념이건 나 개인의 생각이건 의외로 책임져야 할 일이 많은 일인 것 같거든....
결혼=먹여 살리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나는.단순히 먹여 살리는게 문제가 아님~;;
참고로 책임하고 나이가 비례하는 것은 아니라고 보고 있기 때문에...
결혼=나이도 동등하다고 생각진 않아.
아...왜 이리 여기서 오지랖인지..ㅋㅋㅋㅋ
고등학교 다닐때 부터 네 얘길 들어서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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