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험. 여긴 말레샤. 말레샤 오바-
너무심심해 돌아버릴것같다 오바-
밖은 모르겠고 무섭고 여긴 심심하고...
면세점 돌아다니다가 돈은 거의다썼다 오바-_-;
여기 면세가 면세가 아닌것같다 오바;
향수들도 다 큰것들만 팔고ㅠ
여튼... 상태가 썩 좋지않은것같다ㅠ
심심해 심심해 심심해
컬투쇼 몇개나 들었는지 모르겠음.
이제 거의 다 버텼는데 지금부터가 너무 힘들다ㅋㅋㅋ
그래도 거기보다 인터넷이 좀 빨라서 좋다 허허
ㅠㅠㅠㅠㅠ
그럼 뭐해 외로워죽겠고만 ㅠ 지루해죽을것같아 살려주셈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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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호호
여긴 말레샤 공항 C 25 게이트앞임ㅎ_ㅎ
근데 .... 인터넷 빠르다며!!!!!!!!!!!!!!!
너무느리다 ㅠ_ㅠ
한국 광인터넷에 익숙한 나로썬
이런 딜레이.... 기다릴수없어 ㅠㅠ

조금만있음 보겠군 훗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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