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끈
05-08
한번 글을 쓰면, 영구적으로 기억되는구나
요즘 내글이 너무 연달아 있는 것 같아...
민망해서 ^^; 지워볼려고 했더니 안되네~
비밀글도 안되고..

이렇게 오픈된 글을 남기는 거, 괜찮겠어?
jypark
05-03
정말 오랫만인것 같다!
이상하게 잊을만하면 생각나서 오게 되는 이 곳 ㅎㅎ

우리 엄마는 요즘도 가끔 니 안부를 물으셔
잘 있는 것 '같다'고 대답해 드려

우리가 대학교 1학년때 봤으니 벌써 10년이 다 되어가는구나.
그 날보다는 신촌 오뎅바에서 술잔을 기울이며 대화를 나눈 날이 더 기억에 남지만 말야.

난 얼마 전 아기엄마가 되었어 ㅎㅎ
십년전의 나로썬 상상도 못한 경험이지만 서서히 적응해가고 있는 중이야.
그리고, 두려워하고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즐겁고 기쁜 일이야.

니가 연애를 하는지 결혼이란 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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